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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미송(ip:)
작성일 2012-02-27 16:02:30
조회 4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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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예전에 한 번 사준 염색용 황토로 잠옷 두벌을 잘 입고 있어서
이번엔 직접 구입해서 염색을 다시 해보려구요.
잠옷을 염색해서 몇년 입으니까 색상이 옅어져서요.
나이가 50이 되려니까 건강중심 생활이 되어 가네요.
제 꿈이 황토집을 갖는게 꿈인데...
아직은 옷으로 만족하려구요.
몸이 잘 아프곤 했는데 요새는 덜 아파서 효험이
있나 싶어서 염색을 하려고 합니다.
발전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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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2-02-29 16:0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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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색용 황토 2킬로 구입했어요. 조미송 2012-02-27 16:02:30
넘 좋아요 박은주 2010-08-04 21:43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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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2-02-29 16:0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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